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북핵·다자외교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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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첸하이 주한중국부 대사, 동만위안 CIIS 부소장, 이도훈 북핵외교기획단장, 윤덕민 국립외교원장, 홍지인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 마이클.J.그린 CSIS 부소장 겸 일본 의장, 로버트 랩슨 국무부 한국과장 겸 6자회담 특사 대리. 2013.7.22/뉴스1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외교부는 18일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에 이도훈 전 청와대 외교비서관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차관급이자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다.

이도훈 신임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외무고시 19회) 외무부에 입부했다.

이후 유엔과장, 국제기구국협력관, 북핵외교기획단장, 세르비아대사, 대통령비서실 외교비서관 등을 거쳤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도훈 신임 본부장은 북핵기획단장, 주유엔공사참사관을 역임하고 청와대에 근무하며 북핵 및 다자외교 분야에도 전문성과 협상경험 보유한 인사"라고 평가했다.

△1962년 △연세대 경제학과 △국제기구협력관 △장관보좌관 △북핵외교기획단장 △주세르비아대사 △대통령비서실 외교비서관

ej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