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민간항공기구 항행위원에 유경수 위원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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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21일(캐나다 현지시간) 제209차 이사회 항행위원회 위원 선거를 통해 우리나라의 유경수 현 위원을 재선했다.

항행위원회는 ICAO 이사회를 보조하는 상설위원회로서, 19인의 위원(임기 3년)으로 구성된다. 국제항행과 항공기술분야의 모든 정책과 규칙 등을 실질적으로 결정하고 있어 세계항공 분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재선된 유 위원은 항공기술과안전분야 정책과 실무경력을 두루 갖춘 항공전문가로, 지난 2014년 8월부터 항행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우리나라는 지난 10월 제39차 ICAO 총회 선거에서 6회 연속 이사국으로 당선된 데 이어 5회 연속 항행위원으로 선출됐다. 이는 국제 민간항공외교 분야에서 높아진 우리의 위상과 적극적인 기여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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