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리비아 등 여행금지국 지정 기간 연장"

(서울=news1) 조영빈기자<br>리비아와 이라크, 리비아,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여행 금지국 지정 기간이 연장된다.

외교통상부는 "지난 4일 제 14차 여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소말리아와 아프가니스탄은 내년 8월 6일까지 1년, 이라크는 내년 2월6일까지 6개월, 리비아는 오는 10월14일까지 3개월씩 각각 여행금지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에 대해 "아프가니스탄 등 4개국의 정세와 치안 불안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여행금지국으로 지정된 국가는 이라크,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리비아, 예멘 등 모두 5개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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