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신임 주한 미국 대사 오늘 한국 부임

마크 리퍼트 신임 주한미국대사.ⓒ AFP=News1 2014.05.01/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 마크 리퍼트(41)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29일 한국에 부임한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후 3시 30분 인천공항을 통해 주한미국대사로서 한국에 첫발을 딛는다.

리퍼트 신임 대사는 2009년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백악관 안전보장회의(NSC) 수석보좌관과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국방부 아태담당 차관보와 최근까지는 척 헤이글 국방장관의 비서실장을 지냈다.

특히 그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오바마 정권의 아시아 중시 정책(Pivot to Asia)에 깊게 관여해온 인물로 알려져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에서 열인 취임 선서식에는 이례적으로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리퍼트 신임 대사는 이날 공항에 도착한 자리에서 한국 언론에 취임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bin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