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응급실 어쩌나…정은경, 서울의료원서 응급의료 점검
"연휴에도 현장 지키는 의료진 헌신에 깊이 감사"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서울의료원을 찾아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정부는 연휴 기간 전국 응급의료기관 416곳을 24시간 운영하며 하루 평균 8300여 개 병의원과 약국을 통해 의료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복지부는 정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중랑구의 서울의료원을 방문해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상황을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도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서울의료원은 종합병원이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중증환자 최종치료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 동북권의 응급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연휴 기간 전국 응급의료기관 416곳을 24시간 정상 운영하며 하루 평균 8300여 개 병의원과 약국을 가동해 명절연휴 의료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정 장관은 이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똑똑'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이젠(E-Gen)'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보건복지부 콜센터, 시도 콜센터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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