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창립 39주년…시민특강·지역상생 행사 개최
유공직원 시상·경제특강 진행…지역 농가·소상공인 장터 운영
- 임용우 기자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국민연금공단이 창립 39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시민 경제특강과 지역 농가·소상공인 판로 지원 행사 등을 진행했다.
국민연금은 16일 전북 전주 본부 행복연금관에서 창립 3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국민연금 발전에 기여한 유공 직원을 시상했다.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은 "내년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임직원들에게 사회보장기관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전문성을 갖추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박시동 골디락스 경제연구소장이 '급변하는 코스피, 대응전략'을 주제로 시민참여 특강을 진행했다. 임직원과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본부 1층에서는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는 '연금이네 장터'도 열렸다.
참여 농가와 소상공인은 농·특산품과 수공예품 등을 판매했다.
국민연금은 2015년 전북 이전 이후 지역 농가·소상공인 판로 지원과 지역인재 채용,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국민연금, 직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는 국민연금을 향해 저부터 변화에 앞장서겠다"며 "혁신과 책임을 바탕으로 국민의 노후를 든든히 지키는 국민연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phlox@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