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장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장 점검…최대 60만원 지급
내실 있는 고령자·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 당부
- 임용우 기자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보건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27일 세종시 조치원읍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부터 중동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한 상황에서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최대 6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날 신청하는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은 1차 지급 대상으로, 일반 국민보다 20일가량 먼저 지원금을 지급받아 선제적으로 보호받는다.
정 장관은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주민의 대기 장소, 신청 접수 창구, 지급 절차, 선불카드 물량 등을 직접 확인했다.
또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내실 있게 운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 장관은 "이번 취약계층에 대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선제적 지원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서민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밤낮없이 현장에서 애쓰시는 지자체 공무원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phlox@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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