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7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매우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 지표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95점 이상),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40점 미만) 5개 등급 중 하나가 부여된다.
특히 2025년 평가부터 '매우우수' 등급이 신설돼 기관 간 수준 차이를 더욱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기관들의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했으며 준정부기관 57개 중 18개 기관이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다.
심평원은 총점 99.59점으로 중앙행정기관 및 공기업·준정부기관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며 고품질·고가치·고수요 공공데이터 개방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세부적으로는 △사용자 수요를 반영한 공공데이터 적극 개방 및 확산 △체계적인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 운영 △공공데이터 활용도 제고 및 성과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 개방·활용 영역, 품질 영역, 관리체계 영역 등 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평원은 가명정보 결합 서비스를 통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민간과 공공의 수요에 부합하는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개방·활용 영역에서 가점 5점을 획득했다.
국선표 빅데이터실장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 7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데이터를 발굴해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인공지능(AI) 친화·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해 민간과 공공 학술 분야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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