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복 대표 "AI헬스케어포럼, 산업 성장·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
[헬스케어의료기기 포럼] "각계, 지혜 모아 구체적 발전 전략 짤 때"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인공지능(AI)이 과학기술 산업계와 국민 일상에 녹아 있습니다. 아직 초기 단계에 있기에 대한민국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각계 지혜를 모아 발전 전략을 짜야 할 때라 봅니다. AI헬스케어포럼은 앞으로도 다양한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입법 및 정책 개선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승복 AI헬스케어포럼 공동대표(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회장, 서울대 교수)는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K-의료기기, AI로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열린 '2026 헬스케어 의료기기 활성화 포럼'에서 "포럼은 국내 AI 헬스케어 산업의 건강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AI헬스케어포럼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의료와 AI의 조화로운 발전을 모색하고 이를 제도와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의 장으로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국회 이수진 의원과 이승복 교수가 공동대표를 맡고 학계·의료계·산업계 전문가들이 폭넓게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 대표는 "AI가 과학기술 산업계, 국민 일상에 녹아있다. 글로벌 측면에서 보면 (아직)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각계가 지혜를 모아 구체적인 발전 전략, 제도 개선을 이룰 시점"이라며 "AI헬스케어포럼은 오늘 의료기기에 대해 다루고, 앞으로도 AI 기반 진단·치료 기술, 정밀의료, 신약 개발, 데이터 활용과 윤리 등 다양한 주제로 이 의원과 고민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이 대표는 "다양한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입법 및 정책 개선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내 AI 헬스케어 산업의 건강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겠다. 오늘 포럼에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이 향후 정책과 제도에 의미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뉴스1과 이수진·남인순·백혜련·권향엽·김윤·박희승·서미화·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AI헬스케어포럼, 국회 건강과돌봄그리고인권포럼이 공동 주최했다. 또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했다.
ks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