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희망재단, 자살유발정보 모니터링 활동가 모집

오는 8월 말까지 '지켜줌인(人)' 상시모집

25일 서울 마포대교에 비상벨이 달려 있다. ⓒ 뉴스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온라인 매체에서 자살 동반자 모집, 방법 제시 등 자살 유발·유해 정보를 찾아내 신고하는 '지켜줌인(人)' 자원봉사 활동가를 오는 8월 말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 13회차를 맞이한 지켜줌인(人)은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미디어 자살 정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자살 유발 정보의 신속한 차단을 위해서는 정보통신 서비스제공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되고 있다. 활동 실적에 따라 자원봉사활동 시간이 부여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1점) 및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상(2점)이 수여된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온라인 매체에서 자살 동반자 모집, 방법 제시 등 자살 유발·유해 정보를 찾아내 신고하는 '지켜줌인(人)' 자원봉사활동가를 오는 8월 말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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