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인구정책비서관 내정' 임호근 복지부 기조실장 재산 17억 4500만원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청와대 인구정책비서관으로 내정된 임호근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이 17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2월 수시공개자 현황에 따르면 임 실장은 17억 4533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본인이 소유한 세종시 도담동 아파트(3억 7400만 원)와 전라남도 화순군 토지(2481만 원), 장녀가 보유한 서울시 성동구 다세대주택 전세 임차권(4000만 원) 등 총 4억 3881만 원 상당이다.
자동차는 194만 원 상당의 2017년식 기아 더뉴모하비를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예금은 총 10억 9139만 원으로, 본인 명의 예금이 4억 7226만 원, 배우자 명의 4억 8050만 원, 나머지는 자녀들 명의다.
증권은 총 2억 2642만 원 상당으로 본인과 배우자 자녀들이 보유하고 있다.
한편 임 실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뒤 9개월간 공석이던 청와대 인구정책비서관에 내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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