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부터 의대정원 단계적 증원…5년간 연평균 668명(상보)[의대증원]
- 김정은 기자, 구교운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구교운 기자 = 정부가 2027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단계적으로 늘려 5년간 지역·필수·공공의료 분야에서 일할 의사 인력을 연평균 668명씩 양성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열린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대 정원 증원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은 기존 3058명에서 490명 늘어난 3548명으로 확대된다.
의대 정원은 증원 초기 의학교육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단계적으로 증원을 추진한다.
2027년 490명을 시작으로 2028년과 2029년 각각 613명, 2030년과 2031년 각 813명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2024학년도 정원(3058명)을 초과하는 인원은 모두 지역·필수·공공의료 분야에서 근무할 의사를 양성하기 위한 '지역의사 선발전형'으로 선발된다.
1derlan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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