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이사장, 설 명절 맞아 "임직원 청렴·윤리 실천 의지 다져야"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4주간 전국 지사에서 '클린공단 실천의 달'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클린공단 실천의 달은 명절 전후 기간 임직원 스스로 청렴을 다짐하고, 부패 방지를 위한 다양한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전사적 캠페인이다.

설을 맞아 공단의 이해관계자인 121만 개 사업장에 이사장 서한문을 발송해 전 임직원의 청렴과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서한문에는 공단 임직원에게 금품 등을 요구받을 경우 신고 방법도 함께 안내된다.

공단의 전국 지사에서는 실천 기간 윤리경영 결의대회, 청렴 교육, 자체 점검 강화 및 대국민 홍보 등 다양한 윤리 경영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청렴한 공공기관"이라며 "모든 업무 과정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기획재정부 윤리경영 표준모델 시행계획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으며, 규범 준수경영시스템(ISO37301)·부패 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및 인권 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해 윤리경영 체계를 인정받았다.

1derla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