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건강검진 안내문, 네이버·PASS·카카오톡으로 확인 가능

26일부터 3월까지 순차적으로 전자문서 발송 예정
수신 거부 원한다면 건보공단 고객센터 신청 가능

일반 건강검진·암검진 검진표 및 안내문(전자문서).(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올해 국가 건강검진 대상 여부와 검진 정보가 담긴 전자문서를 네이버뿐만 아니라 패스(PASS), 카카오톡 앱(애플리케이션) 3개 채널로 확대해 발송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검진 전체 대상자들은 3개의 플랫폼을 통해 검진표와 안내문을 받아보고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안내문은 올해 대상자에게 이날부터 3월까지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며 열람하지 않은 대상자에게는 3월 이후 종이 안내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이용자가 전자문서를 통한 안내문 수신 거부를 원한다면 공단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검진 접근성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국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국민에게 보다 쉽고 편한 디지털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전자문서를 발송하고 있다.

공공기관 중 가장 많은 전자문서 서식을 매년 약 6000만 건 이상 발송을 통해 발송비용 절감 및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따른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