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전국서 국시 합격기원 응원전…"현장에서 만납시다"

2만 6298명의 예비 간호사 응시…오는 2월 합격자 발표

대한간호협회를 비롯한 전국 시도간호사회가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이 치러진 현장을 직접 방문해 미래의 동료가 될 예비 간호사들을 응원했다.(대한간호협회 제공)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대한간호협회를 비롯한 전국 시도간호사회가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이 치러진 현장을 직접 방문해 미래의 동료가 될 예비 간호사들을 응원했다.

시험 당일인 23일 신경림 협회장은 서울 한양과학기술고등학교 시험장을 찾아 응시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2026 간호사 국시 전원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응원전에는 협회 임직원과 곽숙영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사무총장이 함께해 힘을 보탰다.

이어 시험장으로 들어서는 학생들에게 합격 기원 물품을 전달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경림 회장은 시험본부를 방문해 국시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신 회장은 "힘든 수험 생활을 견뎌낸 예비 간호사들의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모두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현장에서 함께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인천광역시간호사회, 광주광역시간호사회, 경기도간호사회, 충청북도간호사회, 제주도간호사회 등도 전국 각지에서 응시생들을 다독였다.

이번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은 전국 54개 시험장에서 진행됐으며, 2만 6623명의 접수자 중 98.8%인 2만 6298명이 응시했다.

최종 합격 여부는 오는 2월 13일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를 할 때 등록한 연락처로 합격 통보 문자메시지가 발송될 예정이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