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 이어 팬들도 선행 동참…세브란스에 1000만원 기부

변우석,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1억 기부

배우 변우석.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변우석의 팬덤 '디시인사이드 변우석 갤러리'가 지난 5일 세브란스병원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고령 및 취약계층 환자 치료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6일 병원에 따르면 팬들은 변우석 배우가 새해를 맞아 세브란스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비 1억 원을 후원한 선행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기부를 결심했다.

갤러리 관계자는 "배우의 뜻에 함께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한다"며 "변우석 배우 바람처럼 환자와 가족들이 따뜻하게 새해를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길 세브란스병원 대외협력처장은 "변우석 배우에 이어 팬 커뮤니티에서도 소중한 기부를 전해줘 감사하다"며 "세브란스는 이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