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건강e음 앱서 염증 줄일 '신경차단술' 실시 정보 제공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일 오후 6시부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건강이(e)음'에서 신경차단술 실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경차단술은 통증을 일으키는 부위에 약물을 주사해 염증과 부종을 줄이는 치료법 중 하나다.
건강e음 앱의 '나의 건강수첩' 메뉴에서 사용자가 받은 물리치료, 응급진료, 치과 스케일링 등 다양한 진료 이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신경차단술 실시 정보 확인'은 과다 의료이용 항목에 대해 국민 스스로가 관리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적정 의료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선표 심평원 빅데이터실장은 "국민에게 필요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진료정보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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