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문고 마비…식약처, 자체 신문고 등 대체 창구 운영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7일 재난 대응 상황점검 회의를 열어 통합식품안전정보망 등 식약처 소관 대국민 정보시스템의 정상운영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내부 직원들의 원활한 행정업무를 위한 임시 문서 수발신·공유 체계, 비상업무 매뉴얼 등을 점검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7일 재난 대응 상황점검 회의를 열어 통합식품안전정보망 등 식약처 소관 대국민 정보시스템의 정상운영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내부 직원들의 원활한 행정업무를 위한 임시 문서 수발신·공유 체계, 비상업무 매뉴얼 등을 점검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국민신문고' 시스템 장애가 지속됨에 따라 소관 분야 민원 신청에 대해서는 29일부터 식약처 홈페이지 '식의약 국민신문고', 팩스, 서신, 방문 등의 대체 창구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 안전 분야의 국민신문고 신청인은 '식의약 국민신문고'에 접속하거나 팩스, 서신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민원 등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신청한 건은 복구 전 확인이 어려운 관계로 신속히 처리돼야 한다면 재신청해야 한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오 처장은 지난 27, 28일 재난 대응 상황점검 회의를 열어 통합식품안전정보망 등 식약처 소관 대국민 정보시스템의 정상운영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내부 직원들의 원활한 행정업무를 위한 임시 문서 수발신·공유 체계, 비상업무 매뉴얼 등을 점검했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