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자 컨설팅 참여기관 모집
법·제도·홍보마케팅 등 창업 컨설팅 지원
유치사업자·예비 창업자…29일까지 이메일 접수
- 김규빈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자의 역량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자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비즈니스 모델 확대를 돕기 위한 취지다.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자뿐 아니라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운영 컨설팅 분야에서는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자를 대상으로 중점국가 유치 전략 수립,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지속 가능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창업 컨설팅 분야는 예비 창업자를 위해 유치기관 등록, 법·제도, 홍보·마케팅 등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은 신청 기관당 최대 5회 이내에서 이뤄지며, 줌 미팅·집단·개별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기관이 제출한 신청서를 바탕으로 서류 검토와 적정성 평가를 거쳐 10개소 이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전문가 지정 및 컨설팅 풀(Pool)을 통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며, 결과보고도 함께 진행된다.
rn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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