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재가급여 최하위 등급 요양기관 등 919개소 재평가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2025.5.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2025.5.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재가급여 정기평가 최하위(E등급) 기관과 휴업 등으로 평가가 이뤄지지 않은 기관 등 919개소를 상대로 올 연말까지 수시평가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재가급여는 어르신이 살던 집에서 계속 생활하면서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보호, 단기보호 급여를 제공하는 제도다.

지난해 정기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기관은 848개소, 평가 미실시 기관은 71개소였다.

수시평가는 정기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기관의 서비스 질을 상향 평준화하고 미실시 기관을 평가함으로써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박유상 공단 요양심사실장은 "대상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향후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평가 사후관리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