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도 안전성 우려 해소될 때까지 '딥시크' 접속 차단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 News1 강승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 News1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도 부처 내에서 중국의 인공지능(AI) 서비스 '딥시크' 접속을 차단했다.

식약처는 6일 딥시크 AI에 대해 보안 안전성 우려가 해소될 때까지 접속을 일시 차단한다고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 등의 보안 이슈가 제기된 딥시크에 대해 이 같이 조치했다"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외교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통일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 다수 행정기관이 부처 내 딥시크 접속을 차단했다.

딥시크는 저렴한 개발비 대비 뛰어난 성능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어 서비스에서 수집된 데이터가 중국 정부의 제공 요청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우려가 나오며 논란이 일었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