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어린이 영양식품 확대…'잘크톤 에스 플러스' 출시

출시 20주년 잘크톤, 8월 기준 누적 판매 1055만개

조아제약 제공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조아제약(034940)이 어린이 영양식품 브랜드 '잘크톤'의 제품군을 확대하며 성장기 어린이 영양 관리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조아제약은 마그네슘과 아연, 비타민B군 등을 담은 건강기능식품 '잘크톤 에스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잘크톤 에스 플러스는 마그네슘과 아연, 나이아신, 비타민B2·B6를 함유했다. 에너지 생성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 신경·근육 기능 유지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베타인과 이노시톨, L-라이신, L-아르지닌 등도 부원료로 배합했다.

특허받은 '조아 세필이지 앰플'을 적용해 휴대와 섭취 편의성도 높였다. 해당 용기는 미국 약전(USP) 플라스틱 클래스 VI 소재를 사용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유럽·일본 등 32개국에서 특허를 등록했다. 국가공인시험기관 코티티(KOTITI)의 환경호르몬 불검출 인증도 받았다.

잘크톤은 올해 출시 20주년을 맞은 조아제약의 어린이 영양식품 브랜드다. 올해 8월 기준 누적 판매량은 1055만 개를 넘어섰다.

잘크톤은 액상 제품에서 젤리·츄어블·분말 등으로 제품 형태를 넓혀왔다. 2013년에는 베트남·캄보디아·홍콩에 수출했고, 2019년에는 중국과 인도네시아로 해외 판매 지역을 확대했다.

조아제약은 이번 신제품을 추가해 성장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잘크톤 제품 선택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잘크톤은 지난 20년간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조아제약의 대표 브랜드"라며 "잘크톤 에스 플러스 출시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잘크톤 에스 플러스는 하루 한 차례 1앰플을 섭취하는 제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plusyo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