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템포' 탐폰 생산 제조소 GMP 적합 판정

(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동아제약은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템포의 탐폰 생산 제조소인 태봉 평동공장이 의약외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태봉 평동공장은 최근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탐폰' 품목군에 대해 의약외품 GMP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 공장은 오랜 기간 템포 탐폰을 생산해 온 제조소로, 축적된 탐폰 제조 경험과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템포 제품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의약외품 GMP는 제조시설과 위생관리, 원자재 관리, 제조 및 공정관리, 품질관리 등 제조 전반에 걸쳐 일관된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기준이다. 태봉 평동공장은 원자재 입고부터 제조, 검사, 포장, 보관, 출하에 이르는 전 과정에 제조 및 품질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GMP 자율도입을 통해 운영해 온 탐폰 제조 및 품질관리 체계를 GMP기준에 맞춰 정비하고 생산 전 과정에 대한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GMP 적합판정을 받은 탐폰 품목에는 △템포 레귤러 △템포 슈퍼 △템포 내추럴 레귤러 △템포 내추럴 슈퍼 등이 포함된다.

동아제약은 여성위생용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품질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만큼 템포 탐폰의 제조 및 품질관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템포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탐폰 제조 경험과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제품을 선보여 왔다"며 "앞으로도 품질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템포는 동아제약이 1977년 선보인 여성위생용품 브랜드로, 국내에서 탐폰을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일반형인 '템포'와 유기농 순면 소재를 적용한 '템포 내추럴' 등의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1derla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