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메디슨코리아, '원 체인지' 치료 접근성 플레이북 공개

(비원메디슨코리아 제공)
(비원메디슨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비원메디슨코리아는 세계보건기구 WHO가 지정한 세계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원 체인지’ 치료 접근성 플레이북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세계 환자안전의 날은 환자가 필요한 시기에 적절하고 안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환자 중심 의료 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플레이북은 지난해 비원메디슨코리아의 후원으로 설문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이 실시한 신약 혁신성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해당 조사는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대국민 서베이와 이해관계자 심층 인터뷰의 두 단계에 걸쳐 실시됐으며 치료 접근성을 둘러싼 다양한 인식과 시각을 담고 있다.

플레이북은 특정 해법을 제시하기보다 치료 접근성을 둘러싼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공유하고 각 이해관계자의 역할을 함께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서로 다른 시각 사이의 이해를 넓히고 환자 중심의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 논의와 협력의 필요성을 조명한다.

한편 설문 응답자의 84%는 "신약은 환자가 실제 사용할 수 있어야 진정한 혁신"이라고 답했으며 87.2%는 "환자가 필요한 치료를 제때 받기 위해서는 정부, 의료진, 제약사, 환자, 언론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양지혜 비원메디슨코리아 대표는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그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적시에 전달되는 것"이라며 "이번 플레이북이 치료 접근성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공유하고, 환자 중심의 치료 환경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비원메디슨은 항암제 연구·개발과 상업화에 주력하는 글로벌 바이오제약사다. 과거 베이진이라는 사명을 사용했으며 2025년 비원메디슨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1derla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