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에이징 공략한 동아제약, 프리미엄 브랜드 '에블리' 출시

액상과 정제 결합한 이중제형

동아제약이 슬로우에이징 트렌드에 발맞춰 프리미엄 브랜드 '에블리'(EVERLY·사진)를 선보였다.(동아제약 제공)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동아제약이 슬로우에이징 트렌드에 발맞춰 프리미엄 브랜드 '에블리'(EVERLY)를 선보였다.

31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에블리는 비타민B3의 일종인 NMN(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을 비롯해 최근 노화 연구에서 관심을 받는 다양한 원료에 착안해 개발됐다.

신제품에는 NMN 208㎎을 비롯해 레스베라트롤 150㎎, 퀘르세틴 250㎎, 피세틴 20㎎, 베타인 등이 담겼다.

레스베라트롤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포도 껍질, 레드 와인, 베리류 등에 들어있으며 항산화 및 항염 작용을 한다고 알려졌다.

퀘르세틴은 양파 껍질, 사과, 케일 등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로 면역력을 돕고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피세틴 역시 여러 채소와 과일에 함유된 항산화 물질의 일종이다.

이번 제품은 액상과 정제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이중제형을 적용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액상에는 은은한 적포도 맛을 더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에블리는 최근 노화 연구 분야에서 관심을 받는 원료를 바탕으로 기획한 신제품"이라며 "차원이 다른 일상 루틴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