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급성 장염 치료 전략 공유…"오메가3 수액 주목"

서울시내과의사회 학술대회서 위너프주 임상 근거 소개

올리브내과의원 문을선 원장이 오메가-3 함유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주’의 염증 조절·해소 관련 분자생물학적 기전과 급성 장염 환자 대상 수액·영양요법의 임상적 유용성을 소개하고 있다. (JW중외제약 제공)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JW중외제약이 의료진을 대상으로 오메가3 기반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주'의 임상적 활용 방안을 소개하며 수액 치료 근거 알리기에 나섰다.

JW중외제약은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서울시내과의사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주'의 임상적 유용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강연은 올리브내과의원 문을선 원장이 맡아 급성 장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수액요법과 오메가3 함유 영양수액의 항염 기전을 소개했다. 문 원장은 설사와 복통, 고열 등을 동반한 염증성 장염 환자의 경우 단순 증상 완화보다 손상된 장 조직의 회복과 염증 해소를 고려한 치료 접근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너프페리주 217mL를 활용한 수액요법이 손상된 장벽 회복과 염증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기존 해열·소염진통제 사용에 따른 장 점막 손상 위험을 줄이는 치료 전략도 소개했다.

위너프주는 JW생명과학이 개발·생산하고 JW중외제약이 국내 판매하는 종합영양수액제다. 하나의 용기에 아미노산과 포도당, 지질 성분을 분리해 보관하다 투여 직전 혼합하는 '3챔버(Three-Chamber)'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 비율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은 위너프주의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의료진 대상 학술 활동을 확대하고 수액·영양 치료와 관련한 의학 정보 제공을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급성 장염 환자의 탈수와 영양 소모까지 고려한 치료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상 근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수액 치료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lusyo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