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지셀르 리본느' 자문위원단 출범…학술 교류 강화

지난 23일에서 녹십자웰빙 MA사업담당 관계자와 자문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GC녹십자웰빙 김태은 유닛장, 송도 오블리브의원 최강훈 원장, 위례아이디의원 김기욱 원장, 잇츠미의원 안산점 국지수 원장, 민앤민의원 민아림 원장, 루미의원 유경훈 원장, GC녹십자웰빙 강혜원 사업담당. (GC 제공)
지난 23일에서 녹십자웰빙 MA사업담당 관계자와 자문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GC녹십자웰빙 김태은 유닛장, 송도 오블리브의원 최강훈 원장, 위례아이디의원 김기욱 원장, 잇츠미의원 안산점 국지수 원장, 민앤민의원 민아림 원장, 루미의원 유경훈 원장, GC녹십자웰빙 강혜원 사업담당. (GC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GC녹십자웰빙은 인체유래 무세포진피(hADM) 기반 에스테틱 제품 '지셀르 리본느'(Gcelle Rebornne)의 임상적 근거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Advisory Board)을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에스테틱 시장에서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는 임상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GC녹십자웰빙은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과학적 근거 중심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자문위원단에는 에스테틱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의료진 6명이 참여한다. 위원은 나공찬 닥터로빈의원 원장, 민아림 민앤민의원 원장, 김기욱 위례아이디의원 원장, 유경훈 루미의원 원장, 최강훈 송도 오블리브의원 원장, 국지수 잇츠미의원 안산점 원장 등이다.

자문위원단은 의료진 간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제품의 임상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시술 경험과 전문성을 해외에 알리기 위한 자료를 개발하고 글로벌 학술 활동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자문위원단 운영을 통해 지셀르 리본느뿐 아니라 최근 출시한 지셀르 HA 필러와 지셀르 PDRN을 연계한 '콤비네이션 시술 프로토콜'을 개발·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차별화된 ECM(세포외기질) 기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리본느는 실제 임상 경험과 의료진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의료진과 긴밀히 협력해 임상적 근거를 확보하고 안전성과 유효성을 기반으로 한 학술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지난해 초 에스테틱 기기업 이니바이오의 포함된 지분을 취득했다.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에서다.

GC녹십자웰빙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