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눈 건강 영양제 '메가루테인' 신제품 2종 출시

일동제약 메가루테인 시리즈 2종. (일동제약 제공)
일동제약 메가루테인 시리즈 2종. (일동제약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일동제약(24942)이 눈 건강 관련 기능성을 세분화한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일동제약은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판매하는 눈 건강 영양제 '메가루테인' 시리즈 신제품 '메가루테인 프로'와 '메가루테인 오메가'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메가루테인'은 루테인지아잔틴 복합 추출물을 주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노화로 인해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 유지와 건조한 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를 포함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눈 건강 관리 목적에 따라 기능성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메가루테인 프로’는 눈의 피로도 개선에 초점을 맞췄으며,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아스타잔틴)을 식품의약품안전처 1일 섭취량 기준 최대 함량인 12㎎ 담았다.

또 비타민A와 비타민C·E, 아연 등을 함께 배합해 눈 건강 관리와 항산화 기능을 강화했다.

‘메가루테인 오메가’는 건조한 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메가3(rTG 형태)를 1캡슐 기준 600㎎ 함유한 제품이다. 루테인지아잔틴 복합 추출물과 함께 비타민A·E, 아연, 비타민B군, 셀레늄 등을 배합했다.

일동제약은 최근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 고령화 등으로 눈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비자가 자신의 눈 상태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약국 건강기능식품 코너를 통해 전문 상담이 가능하도록 유통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황반색소 감소뿐 아니라 피로하고 건조한 눈 등 다양한 눈 건강 고민에 맞춘 제품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그룹 차원에서 R&D 체계와 전략을 재정비하며 신약 연구개발 역량 및 사업 추진력을 강화하는 중이다. 앞으로도 관련 조직 간의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