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1억 앰플 출하 기념식 성료

(GC녹십자웰빙 제공)
(GC녹십자웰빙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GC녹십자웰빙(234690)은 지난 13일 충북 음성 혁신공장에서 자사의 대표 전문의약품인 인태반주사제 '라이넥주'의 국내 최초 누적 출하량 1억 앰플 출하 달성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라이넥주는 사람의 태반에서 유효 성분을 추출·가수분해해 만든 전문의약품으로, 국내에서는 만성 간질환에 따른 간 기능 개선 등의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출시 이후 국내 태반주사제 시장에서 약 80%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선점해 왔다.

이번 1억 앰플 출하는 지난 20여년간 의료진과 환자로부터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온 결과로, 국내 인태반 의약품 시장을 개척해 온 GC녹십자웰빙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하는 상징적인 성과다.

이날 행사에는 GC녹십자웰빙 김상현 대표이사와 박동환 생산본부장, 정시영 연구개발본부장 등 GC그룹사 주요 임직원과 조병옥 음성군수, 한정환 음성소방서장 등 지역 주요 인사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국내 유일의 인태반 가수 분해물 제품인 라이넥이 누적 출하량 1억 앰플을 돌파한 것은 뜻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인태반뿐 아니라 폐지방, ECM, 콜라겐 등 다양한 인체유래물질을 활용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더 큰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넥주를 생산하는 음성 혁신공장은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연간 약 1350만 앰플의 생산능력(CAPA)을 갖추고 있다. 회사 측은 급증하는 글로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생산 능력을 연간 2500만 앰플 규모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derla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