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셀트리, 'AI도 모르는 진짜 제대혈 스토리' 100만뷰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메디포스트(078160)는 국내 제대혈은행 브랜드 '셀트리'가 제작한 캠페인 영상 'AI도 모르는 진짜 제대혈 스토리'가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숏폼 콘텐츠를 포함한 해당 캠페인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150만 회를 넘어섰다.
이번 영상은 메디포스트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제작됐으며 산부인과 전문의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간호사, 제대혈 이식 가족 등이 직접 출연해 제대혈 보관과 이식 경험을 소개했다.
특히 출연자 전원이 실제 자녀의 제대혈을 보관한 경험이 있는 당사자로, 의료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제대혈의 의미를 전달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메디포스트는 AI 생성 콘텐츠가 확산하는 환경에서 실제 의료진과 경험자의 목소리를 담아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AI는 편리하지만, 의료진의 경험이나 이식 가족의 감정까지 전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출산 전 한 번만 채취할 수 있는 제대혈의 가치를 지속해서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대조직'은 태아와 태반을 연결하는 '제대'(탯줄)에서 채취할 수 있는 생명자원이다. 이미 해외 다수의 제대혈은행에서는 제대혈과 함께 제대조직을 보관하며 다양한 질병 치료에 대비하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현재 33만 명 이상의 산모 가족 제대혈을 보관하고 있으며, 최근 첨단재생의료법 개정으로 재생의료 분야 활용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제대혈의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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