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서스틴베스트 상반기 ESG평가서 'AA'
작년에 이어 올해도 AA 유지
- 임여익 기자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부광약품이 최근 ESG(환경, 사회,지배구조) 전문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Sustinvest)'가 발표한 ESG 평가에서 'AA' 등급을 받았다.
6일 부광약품은 올 상반기 평가에서 총 100점 만점에 95.05점을 받아 제약·생명공학·생명과학 분야 106개 사 중 8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2024년 'A' 등급을 받은 후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AA'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서스틴베스트는 국내 상장·비상장 기업 약 1300곳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ESG 평가를 진행한다. 자산 규모를 기준으로 △2조원 이상 상장사 50곳 △5000억원 이상~2조원 미만 30곳 △5000억원 미만 20곳을 각각 ESG 베스트 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AA부터 E까지 총 7단계의 등급(AA-A-BB-B-C-D-E)을 부여하며, 평가 결과는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주요 기관투자자의 ESG 투자 판단 기준으로 활용된다.
부광약품은 환경 부문 중 혁신 활동, 생산공정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회 부문 중 인적자원관리, 지배구조 부문에서 주주 권리와 이사회 구성 및 활동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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