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할아버지편' 캠페인 공개
연중 캠페인 '전국방방곡곡-감기의 소리를 찾아서' 일환
시골길 어르신의 기침 소리로 초기 오한감기 상황 표현
- 구교운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대원제약(003220)이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연간 광고 캠페인 '전국방방곡곡-감기의 소리를 찾아서'의 신규 에피소드인 '할아버지' 편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올해부터 계절성에 집중했던 기존 감기약 광고 전략에서 벗어나, 연중 발생하는 다양한 감기 증상과 상황에 대처한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은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 슬로건인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는 소비자들의 일상 속 상황과 감기 증상을 연결한 초개인화된 공감 메시지를 담았다. 이를 위해 기존 광고와는 다른 접근을 시도했다.
감기에 걸리기 쉬운 상황들을 계절, 장소, 일상적인 순간별로 풀어내며, 모델이 메인으로 등장하지 않더라도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표현했다.
앞서 일상과 야간 기침 상황을 다룬 '턴테이블' 편과 '아파트' 편, 어린이 감기약 콜대원키즈의 '아이' 편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엔 어르신의 일상 속 초기 오한감기 상황을 담은 '할아버지' 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시골길을 자전거로 이동하는 어르신의 기침 소리를 통해 초기 오한감기 상황을 표현했다. 손주를 기다리는 어르신에게 오한감기가 먼저 찾아온 상황을 재치 있게 풀어내며 일상 속 갑작스러운 감기 증상에 대한 공감을 끌어냈다고 대원제약은 설명했다.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박지환은 이번 영상에서도 헤드폰을 착용하고 감기 소리를 찾는 엔도저 역할로 등장했다. 감기 증상에 놓인 인물의 상황을 관찰하고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의 정체성을 이어갔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이번 편은 어르신의 일상에서 갑작스럽게 찾아온 초기 오한감기 상황을 친근하게 담아낸 에피소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과 생활 환경에서 나타나는 감기 증상을 적절한 이야기로 풀어내며 소비자 공감대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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