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달샷 에너지젤', 독일 쾰른리스트 등재…도핑 안전성 인증

쾰른리스트에 등재된 조아제약 '달샷 에너지젤'. (조아제약 제공)
쾰른리스트에 등재된 조아제약 '달샷 에너지젤'. (조아제약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조아제약(034940)은 '달샷 에너지젤'이 도핑 안전성 인증 프로그램인 '쾰른리스트'(Cologne List®)에 등재됐다고 11일 밝혔다.

쾰른리스트는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지정한 금지 약물 포함 여부를 분석해 도핑 안전성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이다.

이번 등재를 통해 동화작용 남성 호르몬 스테로이드(AAS)와 각성제 등 금지 약물 성분에 대한 불검출을 확인받아, 운동선수 및 러너들이 보다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게 됐다.

달샷 에너지젤은 조아제약의 연구·기술력과 국내 마스터즈 마라톤 최다 우승 기록(통산 137회)을 보유한 러닝 전문가 정석근 감독의 실전 노하우를 반영해 개발한 하이엔드 스포츠 보충제다.

국내 최초로 베타인(2000㎎)과 글루타민(2000㎎)을 각각 고함량으로 배합했으며, 벌꿀·로열젤리·화분 등 자연 유래 원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물엿, 액상과당, 설탕, 카페인을 첨가하지 않고 말토덱스트린과 유기농 아가베시럽 등을 적용해 운동 초반부터 후반까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페이스 유지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쾰른리스트 등재를 통해 도핑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만큼, 러닝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환경에서 제품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아제약은 전통적인 강점인 약국 영업망을 공고히 하기 위해 약사와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수출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생산 인프라를 활용한 위수탁 사업의 효율을 제고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해 이커머스 채널을 다각화함으로써 수익성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