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차바이오그룹, 임원·경력직 공채…15일까지 접수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R&D를 비롯해 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 사업화, 글로벌 영업 등 전 직군에 걸쳐 임원, 경력직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채용은 연구부문, 의료부문, 기업부문 등 3개 부문 9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연구부문에는 롱제비티센터와 차의학연구원이, 의료부문에는 의료원과 분당차병원이, 기업부문에는 차바이오텍, 마티카바이오랩스, 차메디텍, 차헬스케어, 기업본부가 참여한다.
모집 분야는 △연구 포지션(연구기획, 줄기세포 배양 및 분화, RA(임상·인허가, 해외 FDA 경험우대), 줄기/면역세포 연구, Biologics, CMC, CDO, NCE 등) △AI·디지털 헬스케어 포지션 (AI 전략운영, 의료데이터 관리, AI서비스 개발, IT 기획, IT인프라 운영, 웹 개발 등) △병원행정·바이오영업·경영지원 포지션(병원행정 총괄, BI병원영업, 국내·해외영업/마케팅, 인사기획, 경영진단, 경영지원, 건설·시설, 브랜드디자인 등)이다.
지원자는 오는 1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 3대 축으로 핵심사업을 정비하고 있다. 특히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지상 10층·지하 4층, 연면적 6만 6115㎡(2만평) 규모로 건설 중인 CGB를 기반으로 글로벌 바이오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롱제비티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롱제비티는 단순 수명 연장이 아닌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하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다.
우수 인재에게는 교수 임용 기회, R&D 박사과정 및 바이오 MBA 석사과정, 해외 연수 등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또 의료비 감면, 유연근무제,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사내 휴양지 이용 등 다양한 복지제도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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