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맞아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지역사회 나눔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유한양행(000100)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169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고, 충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지난달 29일 충주시 노인복지관과 충주시 푸드마켓에 총 5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창립 100주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유튜버 김선태와 함께 특별 홍보 콘텐츠도 제작했다. 이날 공개되는 영상에는 김선태가 직접 유한양행 본사와 연구소를 방문해 창립 100주년의 의미와 기업의 역사, 연구개발 현장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영상에서는 유한양행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진행되는 창립 100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도 함께 소개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창립 100주년은 지난 100년간 유한양행을 사랑해 주신 고객들과 함께 만들어온 뜻깊은 역사"라며 "이번 김선태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그리고 지역사회 기부 활동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객들과 10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1926년 창립돼 올해 100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제약사다.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사회 환원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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