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뷰티브랜드 '비원츠' 올리브영 통해 美 현지 공략

(HK이노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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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HK이노엔(195940)이 슬로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비원츠'를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HK이노엔은 비원츠가 K뷰티 대표 플랫폼 올리브영의 미국 현지 오프라인 매장 패서디나점과 미국 온라인몰에 입점한다고 2일 밝혔다.

비원츠는 이번 입점을 통해 미국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선보이는 제품에는 대표 품목인 '펩타이드-X 퍼밍 아이세럼스틱'과 씨위드 PDRN 글로우 필 오프오프 젤리마스크, 시카 콜라겐 모이스처 세럼, 딥 토닝 글루타치온 앰플 세럼이 포함됐다.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은 연어에서 추출한 DNA 조각 성분으로, 피부 재생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 알려져 있다. 최근 K뷰티 업계에서는 탄력·광채 개선을 내세운 스킨케어 제품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은 미국 현지 첫 매장으로 국내 올리브영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현지 고객 수요가 높은 브랜드를 중심으로 지난달 29일 문을 열었다. 매장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가 밀집된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콜로라도대로에 위치해 있다.

HK이노엔 뷰티사업팀 비원츠 담당자는 "비원츠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고효능 제품과 차별화된 사용감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입점을 통해 미국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미국에서 비원츠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derla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