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립밤 타입 입술포진 치료제 '포지듀얼크림' 출시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동아제약은 립밤 용기를 적용한 입술포진 치료제 포지듀얼크림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입술포진은 헤르페스 1형 바이러스(HSV-1)에 의해 발생하는 구강 및 구강 주변 감염 질환으로, 병변 진행이 빠르고 재발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침 등 타액 접촉이나 스트레스, 피로, 면역 저하 등의 이유로 발생할 수 있다. 동일 부위에 반복적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
포지듀얼크림은 항바이러스 성분인 아시클로버와 항염 성분인 히드로코르티손을 복합 함유해 바이러스 증식 억제와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물집, 진물 등 입술포진으로 인한 다양한 증상 케어가 가능하다.
투명하게 흡수되는 크림 제형으로 발림성이 뛰어나며, 사용 후 하얗게 잔여물이 남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입술포진 외용제 최초로 립밤 형태의 용기를 적용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휴대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내구성을 강화한 라미네이트 튜브 형태를 적용하여 사용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포지듀얼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입술포진은 초기 단계에서의 관리가 중요한 만큼 포지듀얼크림으로 증상 케어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기존 제형 불편감 개선 및 립밤 타입 패키지로 일상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지난 1932년 설립된 제약사로, 피로회복제 '박카스'를 비롯해 판피린·노스카나·가그린·파티온 등 일반의약품(OTC)과 생활건강 브랜드를 보유한 헬스케어 기업이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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