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파티온, 자외선 차단에 기미·잡티까지 잡는 '선스틱' 출시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동아제약은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이 자외선 차단과 기미·잡티 케어 기능을 결합한 '멜라제로 기미잡티 에어리 선스틱'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자외선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미·잡티를 초기 단계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 차단과 24시간 내 기미·잡티케어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더했다.
멜라제로 기미잡티 에어리 선스틱은 컴팩트한 선팟 타입 형태로 제작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덧바를 수 있다. 또한 워터프루프와 스웻프루프 기능을 적용해 물과 땀에 강해, 야외 활동이나 여행 시에도 효과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해외여행을 앞둔 소비자들을 겨냥해 신세계 면세점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자외선 차단을 넘어 기미·잡티 고민까지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즌에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선케어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으로 '브랜드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특정 제품에 의존하지 않고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시너지가 나타나는 점이 눈에 띈다.
특히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위원장을 중심이 되고 있다. 강 위원장은 각 사 전문경영인에 자율권을 부여한 뒤 묵묵히 뒷받침하는 '서포터형 리더십'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강 위원장의 지원 아래 동아제약 브랜드들은 단순한 '약'의 개념을 넘어 '소비자 경험'을 혁신하고 있다. 소화제 '베나치오'가 키즈 라인과 이지(Easy) 라인으로 세분되며 11% 이상 성장했는데, 이 역시 '아이들도 먹기 편해야 하고,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아야 한다'는 강 위원장의 소비자 중심 철학이 반영된 사례다.
또 환경 경영을 강조하며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하고 생산 공정의 효율화를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은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무형의 자산이 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소비자 관점에서 편의성과 실효성을 극대화한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다양한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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