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초록우산과 가정의 달 맞아 어린이 비타민 '콜키비타' 기부

(대원제약 제공)
(대원제약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대원제약(003220)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어린이용 씹어먹는 비타민 '콜키비타' 4000개를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원제약과 초록우산은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후원 전달식을 갖고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권 보장 및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부 품목인 콜키비타는 대원제약의 짜 먹는 어린이 감기약 브랜드인 '콜대원 키즈'의 대표 캐릭터 '콜키'를 활용한 제품이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주요 비타민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물 없이 간편하게 씹어 먹을 수 있는 츄어블 제형으로 개발되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양측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수도권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상대적으로 영양 관리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 불균형을 완화하고 기초 건강권 확대를 돕는다는 취지다.

백인영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취약계층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제약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1derla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