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가정의 달 앞두고 노랑풍선과 가족 봉사활동 진행

SK케미칼과 구성원과 가족, 어르신들이 서울 도심 봄나들이 봉사활동 '노(老)랑, 봄'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케미칼 제공)
SK케미칼과 구성원과 가족, 어르신들이 서울 도심 봄나들이 봉사활동 '노(老)랑, 봄'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케미칼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SK케미칼(285130)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르신과 함께하는 도심 전통문화 봄나들이에 나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은 25일 파주시 운정종합사회복지관 및 여행사 '노랑풍선'과 함께 서울 종로 일대에서 가족 봉사 활동 '노(老)랑, 봄'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노(老)랑, 봄'은 '어르신의 봄나들이'라는 컨셉으로,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과 기업과 협업을 통해 마련됐다. 노랑풍선이 보유하고 있는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이 행사는 1인 거주 어르신과 SK 가족이 도심부 유적지를 돌아보고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SK관계사 가족, 운정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떡 만들기 체험 및 박물관 관람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사 △서울 시티투어 버스를 활용한 도심 탐방 △청와대 사랑채 관람 등에 참여했다.

SK케미칼은 1인 거주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 지원과 세대 간 교감 확대를 위해 이 행사를 준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SK케미칼은 향후에도 사회문제 해결과 행복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고정석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SK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마련하는 한편 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업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