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계열사 팬젠, 전환사채 10억 조기 상환…"주주 가치 제고"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팬젠(222110)이 미상환 전환사채(CB)를 전량 조기 상환 및 소각하며 잠재적 매도물량(오버행) 부담을 해소했다.
휴온스그룹 팬젠은 지난 2023년 4월 발행한 전환사채 총 32억 원 중 미상환 잔액인 10억 원을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 행사에 따라 지난 20일 전액 조기 상환하고 소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환 및 소각으로 팬젠이 발행한 전환사채는 전량 소멸했다. 팬젠은 전환사채를 전량 소각을 결정하며 오버행 부담을 해소하고, 향후 주식 수 증가에 따른 불확실성도 제거했다.
팬젠은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고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금번 전환 사채 전량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팬젠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무구조 안정성을 갖추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 신뢰도를 더욱 강화하고 사업 성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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