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메디사랑과 '자가혈 키트' 사업 협력…신사업 공동 추진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휴온스그룹 휴메딕스(200670)는 PRP 키트 개발 및 제조 전문업체 '메디사랑'과 자가혈을 활용한 재생의학 의료기기 신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협업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휴메딕스와 메디사랑은 전날(14일) 경기 성남시 판교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PRP 키트 신제품 및 활성화 플랫폼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두 회사는 성장인자·혈소판 추출 및 활성화, 관련 장비 개발 및 사업화를 공동 목표로 협력한다. 특히 기존 PRP 키트 제품 업그레이드를 위한 기획, 개발, 마케팅, 유통 및 판매에 뜻을 모은다.
휴메딕스는 이번 사업협약을 통해 PRP 및 활성화 솔루션 기반의 재생 에스테틱 시장 확대를 본격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휴메딕스는 기존 에스테틱 제품군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다"며 "에스테틱 제품군과의 연계를 통해 초기 시장 진입 가속화 및 사업 확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PRP 키트는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추출한 혈소판에서 분비되는 성장인자를 추출 및 활성화하기 위한 의료기기다. 정형외과, 산부인과, 안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에스테틱 분야 등에서도 활용도가 확대되고 있다.
메디사랑은 PRP 키트 개발 및 제조 전문업체로, 국내 의료기기 허가 및 인증을 받은 다수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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