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여성 철결핍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JW중외제약(001060)은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와 여성 철 결핍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허스토리'를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에게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간과되기 쉬운 철 결핍 질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궁근종·자궁선근증 환자에게 동반될 수 있는 철 결핍과 철결핍성 빈혈의 조기 진단 및 관리 필요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층에 생기는 비암성 종양으로 월경량 증가나 골반 압박감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자궁선근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근육층 내로 파고들어 통증과 과다월경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두 질환 모두 월경 과다로 이어질 수 있어 철결핍이나 철결핍성 빈혈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증상 관리와 함께 철분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JW중외제약과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철 결핍 질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정확한 검사와 적절한 치료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환자 중심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한다.
여성의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철 결핍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특징이다.
캠페인은 오프라인 강연, 디지털 콘텐츠, 환자 대상 교육 자료 배포 등으로 구성된다.
오프라인 강연에서는 여성 질환과 철 결핍 질환 관련 전문의가 질환의 특성과 관리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질환 이해를 돕기 위한 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또 일반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문 의학 채널을 통해 의료진이 참여하는 영상도 제작해 철 결핍 질환의 증상과 관리 필요성, 치료 인식 개선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환자들이 질환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책자, 포스터, 미니 배너 등 다양한 형태의 여성 철 결핍 질환 관련 홍보물을 제작해 내원 환자 대상 교육 자료로 활용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여성의 삶 속에서 철 결핍 질환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전달하고, 자궁근종·자궁선근증 환자의 관리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환자들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필요한 검사와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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