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 '2026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전달

(한국화이자제약 제공)
(한국화이자제약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한국화이자제약은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이 2002년부터 25년째 이어오고 있는 장기 사회공헌활동이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 인재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매월 조성되며, 미래의동반자재단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지난 한 해 동안 조성된 장학금은 올해 선정된 국내 대학생 총 1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사랑의 장학금을 통해 25년간 총 903명의 장학생에게 약 40억 4400만 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지역사회 미래 인재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25년째인 사랑의 장학금은 한 사람의 꿈을 응원하고, 그 꿈이 더 나은 세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장학금 수혜자를 화이자의학상 수상자로 다시 만난 사례는 선순환적 가치를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1derla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