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강원·인천과 AI·바이오·양자 투자 생태계 구축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제약·바이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AI·바이오·양자 산업을 중심으로 한 공동 투자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역 단위 지원을 넘어 강원과 인천을 연결하는 초광역 투자 구조를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 발굴부터 투자,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통합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 기관은 △강원·인천 지역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 △정기적 통합 IR 및 교차 투자 활성화 △초광역 공동 투자조합 상설 운영 등을 중심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모태펀드 공동 대응을 시작으로 공동 투자조합을 정기적으로 기획·결성하며, 투자 중심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양자·바이오 융합 인프라를 기반으로 유망 기업 발굴과 기술 고도화를 주도하고,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K-바이오 랩허브 등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의 제조 및 공정 경쟁력 고도화와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민간 전문 액셀러레이터로서 공동 펀드 기획과 자본 유치를 포함한 투자 실행을 담당하며, 피투자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임상 전환 및 양자 기술 도입 등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또 기술 가치 제고를 통해 기업 성장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현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투자와 기술이 결합된 초광역 성장 구조를 설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공동 펀드와 실행 중심의 투자 연계를 통해 유망 기업이 빠르게 스케일업하고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1derlan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