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정기 주총 개최…조규석·최지현 사내이사 재선임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삼진제약(005500)은 서교동 본사 강당에서 제 5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매출 3091억 원과 영업이익 268억 원 달성에 대한 경영실적 성과를 보고했다.
또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전년과 동일한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안건인 조규석·최지현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민경훈 사외이사 선임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어진 주요 경영전략 보고에서 삼진제약은 올해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시기로 인식하고 △수익성 제고를 위한 성장 축 다각화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 재편 △미래 경쟁력을 위한 핵심 R&D 역량 강화 △전사적 내실 경영 지속 추진 등 실질적 목표 달성을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수립했다.
사측은 "중장기 성장 전략을 실행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책임 있는 ESG 경영으로 사회적 신뢰 확보 및 기업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규석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 주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그리고 임직원의 헌신 덕분에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어느 때보다 엄중한 경영 환경이 예상되지만,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통해 이를 반드시 극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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