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림 삼성바이오 대표 3연임 성공…"주주가치 향상 노력"

삼성바이오, 15기 정기주총 개최
노균 부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대표이사가 3연임에 성공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존 림 대표이사와 노균 부사장(EPCV센터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번 주주총회는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약 1400명의 주주가 참여했다. 회사는 주주 편의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전자투표를 실시해 주주의 의결권 행사를 지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의 안건이 상정됐다.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는 김정연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올해는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향상은 물론 대한민국 바이오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1derla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