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 '포낙보청기 리더십 세미나' 개최…신제품 '비트로 인피니오R' 공개
초고령 사회 속 청력 건강 관리 중요성 주요 화두로 제시
- 서상혁 기자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포낙은 '2026 포낙보청기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청각 기술 전략과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달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포낙의 최신 AI 청각 기술을 소개하고 보청기 센터 및 업계 파트너들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고령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국내 환경 속에서 청력 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AI 기반 청각 기술의 역할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포낙 운영사인 이윤경 소노바코리아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보청기 산업이 단순한 소리 증폭을 넘어 AI 기반 청각 설루션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기술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체험형 핸즈온 세션(Hands-on)을 통해 포낙의 주요 기술을 직접 확인했다.
포낙 최초의 충전식 맞춤형 보청기 '비르토 인피니오 R'도 공개됐다. 개인의 귀 형태와 청력 데이터를 정밀하게 반영해 편안한 착용감과 최적의 청취 성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인피니오 울트라 플랫폼 기반의 AI 청각 기술을 통해 다양한 소리 환경에서도 말소리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며 맞춤형 보청기의 착용감과 충전식 사용 편의성을 함께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소노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리더십 세미나는 포낙의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파트너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비르토 인피니오 R을 비롯한 AI 기반 청각 기술을 통해 사용자 경험 중심의 청각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hy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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