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안전원, 임상시험안전지원기관 운영위 출범…12명 위촉
임상시험심사위 심의 등 안전지원 사업 운영 기반 마련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약품안전원)은 임상시험안전지원기관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한 뒤 지난 6일 위촉식과 함께 제1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임상시험 관련 학계·산업계·관계기관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임상시험안전지원기관 운영 규정 및 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회 구성·운영 규정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이를 통해 임상시험 안전지원 사업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안전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에 따라 지난해 임상시험안전지원기관으로 지정돼 임상시험심사위의 운영 자문 등을 지원하고 임상시험 관련 홍보 및 교육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 중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임상시험안전지원기관 운영 규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수정 원장은 "임상시험 활성화 지원 및 참여자 보호 강화를 통해 안전한 임상시험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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