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페링제약, 분당차병원 난임센터 '글로벌 임상 연구 우수협력 기관' 인증
난임치료제 '레코벨' 글로벌 임상 4상 연구 성과…2027년 국제 학술지 등재 목표
- 서상혁 기자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한국페링제약은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난임센터를 '글로벌 임상 연구 우수 협력 기관'으로 공식 인증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달 25일 이를 기념하는 파트너십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증은 분당차병원이 페링제약의 맞춤형 난임 치료제 '레코벨'의 글로벌 4상 임상 연구 과정에서 보여준 독보적인 임상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페링제약의 글로벌 임상 연구 우수협력 센터는 글로벌 임상 연구에서 운영 역량과 데이터 품질, 윤리 기준을 종합적으로 충족한 기관에 한해 페링제약에서 부여하는 인증이다.
현재 해당 연구는 2027년 하반기 국제 학술지 등재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의 성공적인 완수와 학술적 성과 창출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민정 한국페링제약 대표는 "국내 난임 치료와 연구를 선도하는 분당차병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임상적 신뢰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한국의 우수한 임상 연구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y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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